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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 건강식품 외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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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차인연합회 작성일17-07-24 16:45 조회1,6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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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균세상 - 菌 >

- 공공시설물 세균검출 현황 (단위: CFU)

 * 슈퍼마켓 카트 손잡이; 1100 CFU
 * PC방 마우스; 690
 * 버스 손잡이; 380
 * 화장실 손잡이; 340
 * 엘리베이터 버튼; 130
 * 지하철 손잡이; 86
 (자료: 한국소비자보호원)

- 내 입안에 1억 마리 세균이 바글바글-기침,대화,키스,술잔,찌게 조심
 대부분의 감염은 손을 통해 걸리는데 비누로 손씻기만 잘해도
 감염성 질환의 70%는 막을 수 있다.(비누로 씻어도 20% 세균은 남아)
전자제품 가끔 닦고, 진공청소기 먼지 봉투 자주 갈아야
 에어콘은 처음 3분간 배출되는 바람에 세균 많아 조심해야 한다.

- 수억, 수십억 마리의 세균에 둘러싸여 있는데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이유는
1. 사람의 면역체계가 세균보다 더 강력하고
2. 99%의 세균들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기 때문이다.

- 사람에게 치명적인 해를 주는 病原性 세균은 1% 미만이다.
대부분의 세균들은 '중립적 세균' 이거나
 오히려 인체에 유익한 세균들이다.

- 천사표 세균들
 유산균, 된장에 들어있는 바실러스 서브틸러스균(고초균)
수은, 납 등 중금속을 분해해 주는 장내 세균 등이 대표적인 세균들이다.
O-157 등 극히 일부 변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대장균들도
 대장안에서는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 설혹 병원성 세균이 침투한다 해도 인체 방어막,
즉 면역력이 강하면 큰 문제가 없다.
문제는 우리가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다.
특히 스트레스는 면역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가장좋은 세균 대처법

* 하루 손을 8번 이상 씻고
* 접촉 잦은곳 자주 닦고
* 적정한 습도를 유지하고
* 환기를 자주 해 주고
*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해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다.

 [06.2.15 조선일보 Health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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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속 턱관절염 주의사항 ]

1.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피한다.
2. 따딱한 음식은 잘게 부숴 섭취한다.
3. 햄버거나 과일 등 큰 음식은 한입에 먹지 않는다.
4. 의식적으로 하품을 크게 하지 않는다.
5. 평상 시 이를 악물지 않는다.
6. 입술은 다물되 윗니와 아랫니는 2-3mm떨어져 있도록 한다.
7. 턱관절이 아프면 온습포로 찜질을 한다.
8. 무거운 물건을 메거나 들지 않는다.
9. 스트레스로 통증이 심화될 수 있으므로 휴식하며 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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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100세 장수인 세가지 공통점 ]

- 많이 움직이기

- 규칙적인 생활하기

- 잘 어울리기

 오래 사는 것은 생활태도에 달렸다.
장수 전문가 서울대 의대 박상철 교수는 2001년 부터
 국내 백세인 1296명 조사 결과 세가지 공통점을 발견 했다.

첫째 하나의 생명체로 살아가는 이상 현재에 충실하게 움직여야 한다는 것

 둘째는 중용과 절제가 몸에 배었다는 점이다.
정해진 일과에 따라 몸을 움직이고, 일정한 시간에 밥을 먹었다.
전통적인 식단을 주로 먹었다
 허리띠가 죄어오기 전에 숟가락을 놓아 적절한 조절을 했다.

셋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중요하다
 할머니들은 노인회관 등에 모여 함께 즐기며 지내는 반면
 사회적 위계질서에 익숙했던 할아버지는 그러지 않았다.
이것이 남녀간의 수명 차이를 가져 온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

따라서 변화가 오면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개방적이지 않으면 장수하기 힘들다고 본다.

-(06.3- 뉴스메이커 6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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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세계 5대 건강음식 ]- www.health.com

 1. - 한국의 김 치 -

한국인들이 다양한 음식과 더불어 매년 1인당 평균 40파운드(18kg)씩 먹는
 김치는 비타민 A, B, C 등 핵심 비타민이 풍부하고 유산균이라는
 건강에 좋은 박테리아가 많아 소화를 돕는다고 평가했다.
발효된 배추에는 암 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하고
 특히 섬유질이 풍부한 저지방 다이어트 음식으로
 김치 때문에 한국에 비만 체중이 없다는 것이다.

2. - 스페인의 올리브유 -

심장병 예방에 좋다.

3. - 그리스의 요거트(요구르트) -

면역성을 증진시키고 뼈를 튼튼하게 한다.

4. - 인도의 렌틸(lentil-말린 콩-dal)-쥐눈이 콩보다 작고 녹두와 비슷하게 생긴 콩

 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아연, 비타민 B군, 엽산 풍부
 미국 농림부는 심장병, 암, 노화를 막는데 도움주는 항산화제 역할 한다고 밝힘

5. - 일본의 콩제품 -

암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좋다.

 (06.3.24-미국 건강 전문 월간 Health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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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의 놀라운 효과]

- 일주일에 세번, 30분씩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 생리학적
 나이를 10년 정도 되돌릴 수 있다.
 <캐나다 운동노화센터>

- 주당 4회, 한번에 45분을 걷는 사람은 음식물 섭취와
 상관없이 체중을 8.2kg 줄일 수 있다.
 <미국 메사추세츠 의대 연구팀>

- 약보 보다는 식보가 낫고 식보 보다는 행보가 낫다.
 (좋은 약을 먹는 것보다 좋은 음식이 낫고, 음식을 먹는 것보다 걷기가 더 낫다)
 <동의보감>

- 1주일에 3차례 걷기 운동으로 발기부전 환자의 67%가 효과를 봤다.
 <이스라엘 발기부전센터>

- 걷기 운동은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계 합병증과
 사망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하버드대학 보건대학 프랭크 후 박사>

- 30분만 러닝머신에서 걸어도 우울증을 완화시켜 줄 수 있다.
 <미국 텍사스대학 존 바돌로뮤 교수>

 [직업별 하루 걷는 보행 수}

사무직 회사원 5000보

 영업직 회사원 8500보

 주 부 3000보

 자가용 출퇴근 CEO 500보

90분 경기 뛰는 축구선수 1만 3000보

(06.3.29(수)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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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좋은 선물 / 나쁜 선물]

- 주의해야 할 병문안 선물 -

1. 당뇨, 고혈압, 심장병 환자 = 과일 주스, 과일 통조림, 과당 음료
2. 암 환자, 면역력 감소 환자 = 생 과일, 날 음식
3. 폐렴 등 감염 환자, 면역력 감소 환자 = 화분, 난
4. 만성 신부전증 환자 = 콩 음료, 오렌지 주스

- 권장되는 병문안 선물 -

1. 책, 음악 CD = 심리 안정
2. 항균제품 = 면역력 감소 환자에게 유용
3. 기능성 슬리퍼 = 여성환자, 당뇨 환자
4. 보습제 = 장기 입원 환자
5. 모 자 = 항암 치료 환자, 뇌 수술 환자

(06.3.29(수)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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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8대 기본 증상]

1. 슬픈 감정이 자꾸 생겨난다.
2. 한 때 즐겼던 활동에 대한 흥미상실(취미, 섹스 등)
3. 식욕이 떨어지고 체중 변화가 빈번하다.
4. 수면 장애로 잠을 청하기가 쉽지 않다. (수면패턴의 변화)
5. 부단한 움직임 혹은 눈에 띄는 활동 감소
6. 항상 기력이 없거나 피곤한 느낌
7. 자존심 감소 혹은 부적절한 죄의식
8. 반복된 죽음 혹은 자살 충동

* 5개 이상의 증상을 보이고 그러한 현상이 2주간 동안
 지속되면 주요 우울증 진단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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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해독 자가진단]

1. 늘 피곤하다.
2. 눈이 잘 충혈되고, 안구피로가 빨리온다. 눈이 침침하다.
3. 어지럽고 코피가 잘 난다.
4. 잇몸에서 피가 나고 헛구역질을 한다.
5. 얼굴, 가슴, 손, 발 등에 붉은 반점이 생긴다.
6. 음주를 자주 또는 폭음한다.
7. 약을 오랫동안 복용하고 있다.
8. 이유없이 체중이 감소한다.
9. 당뇨가 있다.
10. 성기능이 감퇴한다.
11. 지방간 또는 간경화가 있다.
12. 비만하다.
13. 다리가 붓거나, 헛배가 부른다.
14. 옆구리, 어깨 결림(담 결림 현상)이 있다.
15. 명치아래 우측 부분이 가끔 뜨끔거린다.

 * 3개 항목이상 체크됐다면 간해독에 대한 상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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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합병증 예방 수칙 ]

-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등 3高를 자주 점검한다.
- 망막증을 예방하기 위한 안저검사, 신경 합병증 검사 등을 정기적으로 한다.
- 매일 발을 깨끗이 씻고, 상처가 있는지 점검한다.
- 칼로리가 높은 식습관을 지양하고, 식사를 할 때는 반드시 채소 등
 섬유질 식품을 함께 섭취한다.
- 매일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과 주 3회 근력운동을 한다.
- 담배는 가뜩이나 망가진 혈관에 상처를 주므로 당장 끊는다.
- 술은 칼로리만 높고,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줄이거나 끊는다.
- 민간 요법에 현혹돼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

 * 당뇨병 기준치는 공복 시 혈당이 126 이상이지만,
100-110인 사람은 생활습관을 바꾸고,
110-126인 경우엔 당부하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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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 건강관리법 ]

1. 물을 끓여 먹는다.
2. 남은 음식물은 5도 이하 또는 60도 이상 고온 살균 후 보관한다.
3. 음식을 다시 먹을 때는 끓여서 먹으며 조금이라도 상한 음식은 절대 먹지 않는다.
4. 칼, 도마, 행주 등을 매일 삶아주는 등 음식조리시 위생 관리에 각별히 주의한다.
특히 집단급식에 주의한다.
5. 손과 몸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청결히 한다.

6. 실내 환기를 자주 해준다.
7. 습기가 심할 경우에는 난방을 통해 습기를 제거한다.
8. 장마철 안전사고에 미리미리 대비하고 위험한 곳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9. 활동량이 적어지고 쉽게 우울해질 수 있으므로 긍정적 생각과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한다.
10. 전염성 환자가 발생하면 식기 변기 이부자리 등을 삶고 소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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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 우울증 극복을 위한 건강관리 10계명 ]

1. 아무리 늦은 시간에 취침을 했더라도 아침에 일정한 시간에 일어난다.
2. 기상을 하면 간단한 체조를 한다.
3. 낮에는 절대 눕지 않고, 밤에는 졸음이 오면 자도록 한다.
4. 하루 세 끼를 거르지 않고 챙겨 먹는다.
5. 하루 두 잔 이상의 술은 자제한다.

6. 커피는 하루에 세 잔 이상 마시지 않는다.
7. 물을 자주 섭취한다.
8. 장마 중이라도 비가 그치고 잠시 햇빛이 날 때면 마음껏 햇빛 쬐기를 한다.
9. 잠들기 전 최소 두 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한다.
10. 낮에 사람들과 어울려 가벼운 이야기를 주고받고 많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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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 건강 7계명 ]

- 과도한 냉방은 피하라.
- 과식하지 마라.
- 냉방보다는 환기에 신경 쓰라.
- 수면시간을 규칙적으로 하라.
- 스트레칭 등 규칙적인 운동을 하라.
- 과도한 음주를 피하라.
- 어두울 땐 실내조명을 밝게 하라.

 (06.6.26-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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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증의 증상들]

- 가슴 가운데가 눌리는 듯 뻐근한 통증

- 가슴에서 시작된 통증이 왼쪽 어깨로 뻗침

-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됨

- 식은땀, 실신, 숨 가쁨 등의 증세가 동반

- 40대 이상에게는 통증이 없거나 체한 증상만 나타나기도 함

 가슴 쥐어짜는 듯한 고통 때는 신속한 병원행이 생사를 좌우한다.

 (06. 7.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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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를 이기는 10가지 방법]

1. 사람 많은 곳을 피하라
2. 움직임을 줄여라
3. 되도록 벽에서 떨어져라
4. 향수 냄새를 없애라
5. 물웅덩이를 없애라
6. 초저녁부터 창문을 닫아두라
7. 밝은 색 옷을 입어라
8. 모기를 손으로 잡지 말라
9. 몸을 깨끗하게 하라
10. 물렸을 땐 물로 씻거나 얼음찜질하라.

 (06.8 조선일보 - 김홍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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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10대 장수비결]

아픈데 감추지 말라

- 담배와 불법약품을 피하라
- 정기적으로 운동하라
- 잘먹어라
- 저체중을 유지하라
- 하루에 한번 이상의 음주를 자제하라
-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라
- 운전시 좌석벨트를 꼭 메라
- 자외선 등 여타 환경 위험물질에의 노출을 피하라
- 성 접촉 질병을 예방하라
- 신체 이상 증세가 느껴지면 곧바로 의사에게 알려라.

 (06.8 미국 하버드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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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면 건강해지는 비결]

1. 손가락 끝으로 머리를 두들기라.(기억력향상 / 머리카락 생성)
2. 눈알을 20번씩 사방으로 자주 움직여라.
3. 콧구멍을 벌려 맑은 공기를 심호흡하라.
4.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려 옥수인 침을 삼켜라.
5. 손가락으로 잇몸을 마사지 하라.
6. 즐거운 노래를 부르라
7. 귀를 당기고 부비고 때리라.
8. 손바닥으로 얼굴을 자주 두드려라.(손은 300-900 나노미터의 전기에너지 발산)
9. 어깨와 등을 마사지하라.
10. 배와 팔다리를 두들기라.
11. 곡도 즉 항문을 강화하라.(조이기 반복)
12. 손바닥을 부딪쳐 박수를 치라.
13. 발을 자극하라.
14. 두 팔을 들어 깍지를 끼고 스트레칭을 하라.
15. 걷거나 뛰어라.(전신운동 중에 최고-온몸의 장기가 다시 살아난다)
16. 골고루 먹되 소식하라.
17. 깨끗한 물을 자주 마시라.
18. 즐거운 부부생활을 하라.(면역기능 강화)
19. 잘 자고 쉬라.(7시간 취침 / 50분 행군 10분 휴식)
20. 두뇌훈련을 하라.
- 연결시켜 기억하라
- 양손을 사용하라
- 잠자기 직전에 공부하라
- 외우지 말고 이해하라
- 오래 사귈수록 나쁜게 TV다
- 일상적인 것에 반대하라
- 여행하라(뇌를 재충전하고 깨어있게 한다 / 12세 전에 할수록 좋다)
- 새로운 것을 먹어라
- 도전하고 배워라
- 남들 따라 하지 말라

21. 기도하라.
- 기도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우리 속에 역사하도록 힘을 끌어드리는 겸손한 행위다
 그래서 종교에는 기도가 있다.
기도하는 사람은 자기의 염려와 근심을 맡겨버리고 자유할 수 있어서 건강에 좋다.

22. 소리내어 웃어라.
23. 덕담을 나누어라.
- 특히 칭찬하는 말은 행복을 증진시키고 용기를 준다.
덕담은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된다.
인간의 모든 세포는 언어중추에 의해 98% 지배를 받는다.
불평대신 감사를, 명랑한 언어, 서로 격려하는 말을 생활화 하자.

24.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라.
- 감사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기록하면서 노력하는 자세가 곧
 가족과 친구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정말로 하고 싶은 그 일을 하자
 즐기면서 하는 일은 행복과 건강이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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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7계명]

- 송방용(1913년 전북 김제 출생, 대한민국 헌정회장, 2011년 현재 98세 노익장)

1.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집안 대대로 금연)
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저녁9시 취침-숙면- 06시 기상)
3. 매일 7000보씩 걷는다.
4. 아침마다 맨손체조와 요가를 한다.
5. 하루 세 끼 외에는 군것질을 하지 않는다.(아침- 생식, 우유 등)
6. 술은 친구와 기분 좋게 마시되 폭음하지 않는다.
7. 비타민제를 정기적으로 복용한다.

- 80이후 아침 단전호흡 1시간, 반뼘죽봉에 발목 두드리기 시작
 요즘도 밥 한공기, 백세주 한병 거뜬
 돋보기, 보청기, 틀니, 지팡이 안써
2001년 떠나보낸 아내 지극한 사랑- 유골 집안에 모셔- 나중에 합장 부탁

 부모님이 건강한 몸을 물려 주셨다.
모든 인생만사가 그렇듯 건강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많은 사람은 게을러서 건강을 지키지 못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나이들어도 '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중요하다.

- 1932 배재고- 1936 연희전문 문과 졸업 -고향 김제서 14년간 농사
 주변 권유로 정계 입문, 2-3-10대(74년) 국회의원
2005년-대한민국 헌정회 회장

(06.12. 22 문화일보 - 99팔팔 나의 건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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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건강 수칙]

1. 비만은 건강의 적, 표준 체중을 유지한다.

2. 금주 금연이 상책, 절주는 차선책이다.

3. 적절한 신체활동을 유지하도록 한다.

4. 온 가족이 싱겁게 먹도록 한다.

5. 콜레스테롤 동물성 지방은 제한한다.

6. 채소 해조 과일을 즐겨 먹는다.

7. 스트레스는 그날 바로 푼다.

8.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간다.

9. 3개월에 한 번씩 혈압을 재 본다.

 (0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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